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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모집합니다.
<공인중개사 모집합니다.>
◆경력 : 무관
◆학력 : 무관
◆근무형태 : 소속공인중개사
◆급여 : 비율제(상세한 내용은 면접시 안내)
◆지원 : PC , 식대, 광고비 등 업무와 관련된 비용 지원합니다.
◆근무시간 : 기본적으로 주5일(09시~18시) / 개인의 사정에 따라 조정 가능함
◆근무지역 : 성산읍 신천리 449-1번지
◆주업무내용 : 주택, 상가, 토지 매매 및 임대
◆자격요건 : 공인중개사 자격증
◆모집인원 : 2명
◆지원절차 : 1. 이력서 제출(간단한 양식으로 작성하여, 유선상으로 전송 제출 010-4538-6150)
2. 면접 및 근무조건 등 협의 3. 최종합격 통보
◆중개소 소개
제주도돈키호테부동산중개 / 성산읍 신천리 449-1번지
개업일 : 2017년 12월 27일
주활동 지역 : 표선, 남원 , 성산, 구좌
현 인원 : 공인중개사 2명(남40대후반, 여30대초반)
문의 : 010-4538-6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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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요청
<주요 매수요청 리스트>
1. 2022.10.25) 상가주택 // 남원 표선 성산/주거가 가능하고 작업실, 까페 등으로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주택 구함/ 가용금액 최대 5억2. 2022.08.27) 토지 2~300평// 성산읍 신천리 대로변/ 주택 및 상가 건축용 토지 구함/ 가용금액 평당200만원선
3. 2022.08.12) 토지 1000평//표선시내권/호텔직원 기숙사 건축용으로 토지 구함/ 위치와 건축범위 등 고려하여 금액 투자
4. 2022.07.13) 토지 500여평// 표선관내/프렌차이즈 까페 건축용 토지 구함/ 조망권 고려함/ 금액은 10억미만 예정
5. 2022.09.30) 대형토지2만평 내외//제주도 전지역/타운하우스 100채 건축용 토지 구함/ 입지와 기반시설 고려/ 금액은 협의
6. 2022.10.05) 농가주택 // 남원 표선 / 오래된 구옥 / 농어촌민박용으로 리모델링할 구옥구함/ 최대 4억미만 투자가능
7. 2022.10.20) 투자용 토지 // 표선관내/ 맹지는 10만원미만/ 그외는 시세보다 저렴한 급매토지 구함 / 가용금액 5억선
위 리스트에 적합한 매물 구합니다. 정성을 다해 중개해 드립니다.
<돈키호테부동산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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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뉴스 브리핑>
올해 제주 관광객 1100만명 육박…
“제주도 부동산에 관심 증가”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22/10/202210214691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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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지역이 IB교육 메카 된다
서귀포시 표선지역이 IB교육 메카로 육성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토산초, 표선초, 표선중, 표선고 등 4개 교를 2021학년도 IB학교로 신규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표선고의 첫 한국어 IB DP(국제 바칼로레아 고교 과정) 운영 후보학교 승인에 이어 초등학교와 중학교까지 IB학교 지정이 이뤄지면서 체계적인 IB교육이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IB학교는 국제공인 교육프로그램(IB)의 도입·운영을 고려하거나 준비 중인 학교와 ‘IB World School’로 인증 받은 학교를 통칭하는 개념으로, ‘탐구하고 배려하며 세계와 소통하는 민주시민 양성’을 지향하는 학교다. 창의성·다양성을 지향하는 교육과정과 수업 및 평가 혁신으로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제주도교육청은 이번에 IB학교를 제주형 자율학교의 새로운 모델로 처음 지정했다. 제주형 자율학교는 제주특별법에 근거해 학교와 교육과정 운영에 특례가 부여되는 학교로, IB 교육프로그램을 원활하게 운영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성산초, 성읍초, 송당초, 일도초, 오라초, 제주중앙초, 창천초, 한마음초, 김녕중 등 9개 교를 제주형 자율학교인 다혼디배움학교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제주도 자율학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주형 자율학교(IB학교와 다혼디배움학교)로 신규 지정된 이들 13개 교는 2024년까지 4년간 운영되며, 종합평가를 통해 계속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출처 : 뉴제주일보(http://www.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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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제주 제2공항 2025년까지 정부 원안대로 건설”
국토부 “제주 제2공항 2025년까지 정부 원안대로 건설”
정부가 2025년까지 제주 서귀포 성산읍에 짓기로 한 제주 제2공항을 원안대로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제2공항은 국내선 전용으로 지어져 현재 제주공항 국내선 수요 절반을 감당하게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19일) 이같은 내용의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국토부는 당초 이날 오후 3시 제주 농어업인회관에서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반대 주민들이 행사장을 점거해 보고회가 무산되자 최종보고서를 공개하고 사업 강행 방침을 밝혔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동안 국토부는 반대 주민 요구에 따라 작년 6∼11월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 용역을 실시하고 타당성 재조사 모니터링 목적으로 지난해 9∼12월 운영한 검토위원회도 올해 초 당정 협의를 거쳐 6월까지 2개월 연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 과정에서 반대 측과 총 14차례 검토위 회의와 3차례 공개토론회를 여는 등 갈등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최종 보고회가 무산돼 안타깝다"며 "내실 있는 기본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별도 최종 보고회는 관계기관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열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성산읍 제2공항 반대대책위 등 제2공항 건설을 반대하는 단체들은 환경 문제와 사전타당성 용역에 대한 의혹 등을 제기하며 공항 건설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이날 공개한 기본계획 최종보고서에서 제주 2공항을 시설 규모 최적화·효율적 배치를 통해 환경 훼손과 소음은 최소화하고 편리성을 극대화해 안전이 확보된 공항으로 짓겠다는 기본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제주도의 전체 항공수요를 2055년 4천109만 통행(국내선 3천796만·국제선 313만), 운항횟수는 25만7천 회로 예측하고, 이런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다는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현재 제주공항은 '주공항', 제2공항은 '부공항' 역할을 원칙으로 하고 제2공항에는 국내선 50% 수요 처리가 가능토록 건설하지만, 향후 여건변화에 따라 제2공항이 대응력을 확보하는 방안도 마련합니다.
제2공항은 연간 1천898만 통행(949만명) 처리 목표로 계획하고, 계류장·터미널 등에 단계별 건설계획을 적용해 국제선 취항에도 대비하고, 지역에서 우려하는 과잉 관광에 대한 대처를 할 예정입니다.
지역 상생방안에 대해서는 기본계획 단계에서는 전체 지원 방향 및 시기별 대안을 제시하고, 향후 지속적인 지역 의견수렴을 통해 이를 구체화합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주도와 협력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 의견을 충실히 수렴해 제2공항 건설을 추진할 것"이라며 "관례기관 의견수렴 및 협의를 거쳐 올해 10월 기본계획을 고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주도 비거주인 농지취득 가능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공문]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및 심사 시 유의사항 알림(2019.06.12)
주요 내용
1. [농지기능강화 업무처리 지침(2018.03.27]과 관련입니다.
3. 이와 관련 도내비거주자가 농업경영목적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신청 시 기대소득율 60% 적용에 있어 농지를 취득하려는 자로부터 도내비거주자라는 이유만으로 발급이 전혀 안되고 있다는 민원이 많아 아래와 같이 유의사항을 알려드리오니 행정시(읍,면) 담당공무원은 업무를 숙지하여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에 착오가 없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농축산물 소득자료집에 의한 작물별 평균소득률이 최소 60%이상은 되어야 영농계획이 타당]하다는 의미로 하여
- 도내비거주자가 농업경영목적의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을 신청할 경우 농업경영계획서를 검토하고 작물별 기대소득율을 적용하여 타당한 경우 발급토록 한 것으로 거주지에 관계없이 농지취득자격증명서 발급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 거주지에 관계없이 농업경영계획서상 기대소득률이 60%이상이면 모두 발급이 가능하다는 안내 등 처리를 한 후 농업경영을 위한 실질적인 작물재배 유무는 추후 농업이용실태조사 시 확인 및 관리가 필요합니다.
-->>육지사람도 제주도 농지 매입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