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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 제2공항 2025년 개항 차질없이 준비할 것”

  • 2018-10-26 11: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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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조수진 기자 =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26일 당초 목표대로 제주 제2공항의 2025년 개항을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특별자치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제주도 대상 국정감사에서 민주평화당 정인화 의원이 향후 제주 신공항 건설 계획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정인화 의원은 “제주국제공항의 혼잡 문제가 심각하다보니 신공항 문제가 대두돼 공항 후보지로 여러 군데가 고려됐다가 서귀포시 성산읍으로 선정됐는데 이를 둘러싸고 제주도민 간 갈등이 심각하다”라며 “신공항을 건설할 것인지 그렇다면 언제쯤 건설될 것인지, 도민 갈등은 어떻게 잠재울 것인지 답해달라”고 물었다.

이에 원 지사는 “제주공항은 이미 최대 수용치인 이용객 2500만명을 넘어서 안전의 문제로까지 치닫자 공항 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제2공항 건설을 결정하게 됐다”라며 “입지 후보지였던 33곳 중 환경 훼손이 가장 적고 지금 공항과 연계적인 운영 효과 등을 따져 현재 (성산읍에 위치한)입지가 최적의 장소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선정되는 과정에서 기상 데이터 및 오름 절취 여부 등 의문점이 제기된 부분이 있어 용역의 타당성에 대한 재검증을 진행해 현재 마쳤고 오는 12월까지 검토위원회를 구성해 검토 결과를 낼 계획”이라며 “원칙적으로 용역에 근본적 하자가 없다면 이후 절차를 그대로 진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 요인으로 원래 2025년 개항 계획에 비하면 짧게는 6개월에서 1년까지 지연될 수도 있을 것으로 봤지만 이 부분은 국토교통부와 검토한 결과 목표연도를 맞추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다고 본다. 차질없이 준비하겠다”라며 “이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문 및 반대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서 갈등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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